갈매동, 이름에 담긴 뜻
시세만큼 알아두면 좋은 갈매동의 유래와 옛 지명입니다.
두 가지 유래 설이 전합니다. 마을을 둘러싼 산세가 칡(葛)과 매화(梅)를 닮았다는 설과, 풍수로 목마른 말이 물을 마시는 갈마음수형(渴馬飮水形)에서 ‘갈마→갈매’로 바뀌었다는 설입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옛 양주군의 담터(장기리)사노리 를 합쳐 구리면 갈매리가 되었고, 1986년 구리읍이 시로 승격하며 갈매동이 되었습니다.
2010년 경춘선 복선전철 갈매역이 문을 열고, 2024년 8호선 별내선까지 이어지며 서울 접근성이 크게 좋아진 수도권 동북부 요지입니다.
가까이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동구릉(조선왕릉)이 있고, 서쪽으로는 서울 노원구 태릉·불암산과 맞닿아 녹지가 풍부한 계획도시입니다.
출처 · 디지털구리문화대전, 구리시, 위키백과 (지명 유래는 전해오는 설을 정리한 것입니다)